새가족 환영회[3]
우리들에겐 그 첫날의 꾸밈없는 환대를 기억하고갚아가야 할 사랑이 너무도 많아 아쉽웁 시시때때로 네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본을 보이며 살아가려한다.심오한그 무엇을 알려하려 않더라도오직예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하나님께 찬양하리….…
우리들에겐 그 첫날의 꾸밈없는 환대를 기억하고갚아가야 할 사랑이 너무도 많아 아쉽웁 시시때때로 네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본을 보이며 살아가려한다.심오한그 무엇을 알려하려 않더라도오직예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하나님께 찬양하리….…
엊그제 새가족 오늘은 인도자로 양육자로
구원의 기쁨을 전하는 용사가 되었나니
초심을 잃지 않고 교회사랑으로 빛나리
그들과 함께함이 우리들의 큰 자랑~
자~ 힘합여 하나님나라 확장에 달려가세
2009년 하반기에 용두동교회에 등록하고 양육받는 새가족들의환영행사가 12월 13일(주일)오후4시부터 사랑으로 치루어졌다.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슴에 담고 용두동 새가족으로 거듭나는귀한시간을 조재진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교회 임직원들과 장로,속장, 인도자, 양육자들의 진심어린 …
청년교회를 전담할 교역자로 이상헌(이혜영사모)목사님이 부임했다.첫째 이태민(아들), 둘째 이민주(딸), 셋째 이주희(딸) 귀엽고 이쁜 삼남매입니다.…
용기남12월달 모임이 있던날한해를 보내는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올해의 감사한 일과후회한 일을 적어 보며서로 토론하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