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을 교회 뜰에서 본다.
웃음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대하는 교우들의
마음엔 106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의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하루…
.
매일 매일 106주년의 날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결실이 주렁 주렁 열리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성큼 다가온 가을을 교회 뜰에서 본다.
웃음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대하는 교우들의
마음엔 106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의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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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106주년의 날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결실이 주렁 주렁 열리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