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주일 사랑
성큼 다가온 가을을 교회 뜰에서 본다.웃음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대하는 교우들의 마음엔 106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의 사랑을보여주는 좋은 하루….매일 매일 106주년의 날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결실이 주렁 주렁 열리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
성큼 다가온 가을을 교회 뜰에서 본다.웃음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대하는 교우들의 마음엔 106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의 사랑을보여주는 좋은 하루….매일 매일 106주년의 날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결실이 주렁 주렁 열리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
용두동교회 창립 106주년을 어린이부의 워십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최범선담임목사님과 성도 대표가 하나되어
떡커팅 행사를 통해 교회가 화목하고 부흥하기를 다짐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3부예배를 통해 최범선 담임목사님에대한환영식이 있었습니다.특집으로 최범선담임목사님의 설교 10종set많은 은혜 받을 실 줄 믿습니다.…
용두동교회 106세 생일날
새로 부임한 최범선 목사님과 함께
이 날에 전교인이 하나되어
역사적인 예배를 하나님께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