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찬 예식이 2008년 7월 6일 오후 예배 시간에 베풀어졌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베푼
만찬예식을 마음속에 사모하며 빵을 떼고 포도주을 마심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만신창이 되신 몸과 끝까지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왜 성만찬 예식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깨달아야 하겠다.
우리를 같은 죄인을 구하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에하셔서 우리와 이시간도 함께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닮아 가는 삶이 꼭 필요하기에….
죄사함 받은 우리가 이 기쁨을 널리 퍼트려 천국 영생의 삶을
알리기 위해…그리스도와 하나 된다는 든든함!!
새로운 방식의 이성찬이 우리에게 진실된 삶을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