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4일 06시 8분부터 에 일어난 큰 사건이 있었다.
조찬 새벽 예배의 특송이 천해홀에서 지금까지 올려졌다면
이제 본당의 중앙에서 하나님 찬양이 크게 올려 지는 역사가
이루어졌다.
당당히 새벽2부 조찬예배를 소망하던 본당에서 가지게 된것을
감사 할 뿐이다.
월 총 남선교회 (직장 출근자를 위한 빵 제공)
화 총 여선교회 ( 아침식사 제공)
수 청장년선교회 ( 아침식사 제공)
목 교사(교육부) ( 아침식사 제공)
금 찬양대원(문화부) ( 아침식사 제공)
용두동교회의 오랜 전통인 하나님 찬양에 그 열이 2줄 3줄 4줄로
날로 참석자가 더 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