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선포로 은혜 충만한 가운데 2008년 9월 7일 12시
용두동교회 선교 2세기를 세울 다섯 가지의 비전이
하나님께 승리의 깃발로 올려졌다.
용두동교회 전교인의 눈길이 쏠린 단상에서
양손으로 펴던 족자를 읽어 내리는 큰 음성
비전1 증인 공동체 –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
비전2 예배 공동체 – 신령과 진정으로 함께
비전3 제자 공동체 – 훈련과 교육이 즐거운
비전4 섬김 공동체 – 이웃과 나라와 세계를
비전5 미래 공동체 – 후대를 세우고 돕는일
선포된 비전이 우리가 지고가야 할 짐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 기쁨으로 연마할 보석들
이날은 이미 우리가 승리했음을 선포한 날!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