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을 찾아낸 용두동교회 전도대가 2008년 10월12일 오후14시
강사 전영배 목사님의 풍성한 경험담에 우러나는 “동생”이라는 주제의 설교
를 통해 헌신 예배를 드렸다.
故 최춘선 할아버지의 생애를 기억하며 전도하지 않는것도 죄라고 설교하신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가슴속 깊이 전도의 대열에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다짐한 헌신예배 !
그 열매가 이제 용두동지역은 물론 동대문구전역에서 맺어져 전도의 구호가
매주 화요일과 주일 오후가 아닌 매일 매일 이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용두동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