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전야를 맞아 캐롤송 부르기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와
19시 30분부터 교육부가 오랜기간 준비한 성탄 축제를
하나님께 올렸다.
천진난만한 유아부들의 천사표 율동과 영어사역부의 힘찬
성경구절 암송 유치부의 잘 준비된 춤과 찬양 청소년들의
성숙한 찬송 아름다운 2000년전 첫날의 아기예수탄생 성극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한 이브였죠
풍선에 담긴 미션이 궁금했던 헤어짐~
우리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외치며 내일 성탄예배를 사모하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