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이 새고 거룩한 아기예수의 울음소리가 세상을 깨운날.
Marry Christmas !
Marry Christmas !!
Marry Christmas !!!
서로의 입술의 고백이 감미로운 날.
만면에 웃음띄며 언덕길 올라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는 예배를 정성으로 신령으로 올리다.
특별찬양(칸타타)으로 갈릴리찬양대의
Happy Christmas가 울려 기쁨의 찬양이 되었고
청년교회의 성극을 통해 동방박사의 경배와
찬양과 예물의 조합이 너무가 어울렸던 성탄축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것이 2000년
전의 흘러간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함께 계시면서
우리의 일상에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예수”
조재진담임목사님의 설교에 감동하면서 교구별
나눔의 교제가 풍성한 멋진 성탄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