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은 모든죄를 백지에 적어 십자가에 못 박고 태워는 퍼포먼스2008년이 가고 거룩한 성만찬을 통해 새 육신으로 변화되어2009년 새해를 맞다 보라 ! 새것이 되었도다.할렐루야~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09년 1월 2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