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의 비상

2월 1일 주일부터 청년교회(조세형목사) 예배가 본당에서 드려졌다.
새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청년교회의 비상을 보며 기쁨이
넘친다. 벌써 20여명의 출석 인원이 늘어 났다는 양적 팽창외에 
어딘지 자신감 넘치는 청년들의 얼굴을 보노라면 부흥의 불길이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 날 것 같은 분위기가 다분히 감지된다.

예배후 떠나는 동계 수련회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청년들이 
넘쳐 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