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기간의 압권은 참석 교인 전원이 손들고 서서 조재진 목사님의 리더에 따라 부르는 찬송과 기도시간이다.정말 영으로 드려진 예배 후의 찬양은 하늘 보좌를 움직일 기도로 터뜨려 진다. 통성과 방언과 온몸 던져 드리는 눈물의 기도가 본당을메울때면 성령님의 임재를 누가 체험치 못하리이까!이 기도의 새벽 동산에 초대된 당신은 하나님의 진정한 가족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09년 3월 16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