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열정으로 달려 왔습니다.예배에 집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언지를이제야 알았을뿐 입니다.하나님을 향한 우리가 할일모든 것을 예배로 드리는 신성한 일바로 우리의 삶을 예배로 드리는 일힘들고 지쳐도 그길을 참고가는 일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09년 3월 1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