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열기를 품었듯이성령의 충만함이 함께하는용두동교회 풍성한 성만찬식이 1부-4부까지 베풀어졌다. 죄를 고백하고 에수의 피로 죄사함 받아 성령님과 함께 누리는 평강성만찬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이우리 곁에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본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09년 7월 12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