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보내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회개하는시간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2010년을 맞이하려는 각오가내 지은죄를 백지에 적어 십자가에 못박고 그것을 불 태우고통성의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10년 1월 7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