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의 일본에서 목회를 열어 나가는 일본인 목회자들이 용두동교회를 방문하여 수요예배를 바이올린의 연주와 미성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렸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11년 2월 16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