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2011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가 4월 23일로 끝나다.
40일간의 숱한 기적같은 기도의 삶을 경험하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을 다짐하는 마지막 예배는 교역자의 특송과 어린이들의
안수기도라는 절묘한 배치로 멋진 finale를 장식하였다.
할렐루야!
용두동교회 2011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가 4월 23일로 끝나다.
40일간의 숱한 기적같은 기도의 삶을 경험하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을 다짐하는 마지막 예배는 교역자의 특송과 어린이들의
안수기도라는 절묘한 배치로 멋진 finale를 장식하였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