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담임목사로 27년간을 헌신하시고 2008년 은퇴하신
김한옥원로목사님이 2013년 4월 21일(주일) 오후 7시 45분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향년 75세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넘쳐나지만 목사님이 늘 실천하신 사랑을
본받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장례를 당한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사의를 보냅니다.
저희들과 함께한 목사님을 몇 장의 사진으로나마 추모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사랑했었습니다. 아멘
p.s
4월24일 10시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천국환송예배 있습니다.
up date
4월 23일 오후 8시 조문예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