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수) 10시
故김한옥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조성민감리사(서울연회 동대문지방)집례로 은혜 가운데
치루어졌고 오후2시에는 요인공원묘원 장지에서
조재진담임목사의 집례로 하관예배를 무사히 마침으로
박시원 친구 목사님을 통해 전언된 故김한옥목사님의 유언인
“미안하다” “감사하다” “슬퍼말고 행복하라”는 말씀을 되돌아 보며
이제 우리 용두동교회가 하나되어 106년 전통의 교회로서
위상을 높이고 오직 하나님 일에 매진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