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국지성 소나기로 변하고 푹푹 찌는 여름의 반격용두동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봉사와 교제는 언제나아름답기만하다. 아기와 어른들 모두 발걸음도 가볍게주일을 굳건히 지킨다 1) 가나홀-어르신 식사 봉사 현장2) 3남선교회 8월 생일 파티3) 교회를 즐겁게 하는 포즈4) 주일 오후 예배5) 씨스타 61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예배갤러리By 이경우2013년 8월 1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