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고 예수님은 살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으로 중거하신 조재진 목사님의 열정!
용두동교회에 들려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어떻게 체험하는가
어떠 한 것이 성령님과의 함께 함인가 놀라웁게도 너무나 쉽게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교통의 비밀을 보여준 경이로운 말씀!
복음 안에서 내주 하나님과 하나되는 비결을 알게된 이밤은 너무나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실제 모습은 예수가 죽었다고 실망하여 엠마오로 낙향
하던 두 제자의 모습이 아니던가?
나는 죽고 예수가 진정 살아야 한다고 교육받고 남을 가르치면서도
내방식 내자아 내고집 내습관을 그대로 둔채로 구원받았다고 외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대는 가나의 결혼잔치에서 처럼 예수를 손님으로 맞이 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예수님이 내 새 삶의 주인이라면 이제는 가나의 순종
헀던 포도주 만든 종들처럼 예~ 주님!! 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복음의 완벽한 조치인 내 주 하나님과의 하나되는 비결이 벗기우던
그밤~ 용두동교회 온교인들은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에게 응답
받았던 그 비젼을 그대로 받았을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전교인 자체 부흥집회 이제 4일간의 기쁨이 넘칠 이 잔치에 온 교인과
들을 귀 있는자 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끝날이 아닌 미래를 향한 시작의 날을 주님과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