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김용의선교사(순회 선교단)의 뜨거운 말씀으로 2시간을 훌쩍 넘긴
주옥같은 은혜의 제단은 너무나 좁게 보였다.
한 말씀 한 말씀에 최고를 전하시려는 복음 전도사 다운 특유의
경상도 말투가 좌중을 압도하며 때론 웃음을 넘치게 하다가
근엄한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 우리들 가슴을 치며 회개케하는
놀라운 현장은 아직도 6번의 집회로 수요일까지 이어집니다.
모두 모여 이 말씀으로 거듭 날 줄 믿습니다.
다음 집회를 사모합니다.
다 와서 마음판에 새깁시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