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 6월이면 우리는 이 땅을 지켜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던진
호국 영령들을 생각치 않을 수없다.
동족 상잔의 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들 지킨 어버이 형님 세대에 감사하며
그들이 핏값으로 남긴 평화를 이어가는 대열에 기꺼이 서기를 원한다.
하물며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통속에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사흘만에 무덤속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함은
이 세상 무엇에 비하랴~
이제 다니엘 새벽기도 기간이 6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새벽 05시30분에
특별히 펼쳐진다. 1,2부 합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하나님께 바쳐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맘으로 6월 27일 겟세마네 기도회는 밤 8시 30분부터
어떤 부흥회를 능가하는용두동동교회의 기도회가 될 것임을 이미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광고를 통해 누차 예고 된 사건임을 기억하자.
기도원을 방불케 하는 기도의 제단이 점점 하늘로 솟는 것을 보며 우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던 그 광야의 불기둥을 연상해본다…
가슴에 벅찬 감동과 소망과 사명을 품고..기도 시간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