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6일 남은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이제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간구할 것은 그동안 품었던 초청 대상자들이 초청자로 바뀌고 다시
새생명 축제를 통하여 새가족이 된다는 기도 제목뿐이다.
500명의 이름을 불러가며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 모든 것을 성령님
이 도와 달라고 성령님이 이끌어 달라고 외치며 구할 수 밖에 없는…
그래도 이 새벽을 깨우는 기도 소리가 너무 좋은 특별 새벽기도 첫날!
남은 5일동안 우리의 간구를 하늘로 올려 보자(하나님이 안들을 수 없게)
불신앙의 원천인 염려와 두려움을 굳건한 믿음으로 때려 눕히며 승전고를
불러 미리 감사하며 새생명 축제를 맞으러 가보자.
감사할 일이 너무 넘치는 용두동교회가 이 새벽에도 하나님께 보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