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여름 그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았음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기도로 다시 재현하는 귀한 남성집회가
2009년 4월 26일 오후 2시 용두동교회 천해홀에서 올려 졌다.
한국 대학생 선교회 대표 박성민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함께 빛을 발합시다”라는 주제로 굳건한 믿음으로 바로 서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새로운 마인드의 리더쉽을 가지므로
이 시대 경제의 위기! 신앙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믿고 부흥을 길을 닦는 남성들이 되자는 말씀 선포와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인도하시는 기도회를 통해 집중하여 하나님께
용두동교회 남성들이 그 분 뜻에 따라 살아 가는 목적이 이끄는 삶의
실천을 이어가기를 통성으로 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