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 6월 용두동교회의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가 열린다.
다니엘의 뜨거웠던 조국사랑과 겸손한 신앙 그리고 참된 기도의 자세를
혼돈과 불법이 판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온전히 그 정신의 본을
받기를 소망하며 22일부터 26일 까지 용두동교회 모든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호국의 달 6월 용두동교회의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가 열린다.
다니엘의 뜨거웠던 조국사랑과 겸손한 신앙 그리고 참된 기도의 자세를
혼돈과 불법이 판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온전히 그 정신의 본을
받기를 소망하며 22일부터 26일 까지 용두동교회 모든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