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교회 기도하는 남성들의 모임인 용기남이 떳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뜨는 용기남!
내가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사회가 변한다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되는 용기남 !
정신철 장로님의 ” 잘 나가던 사업이 갑작스런 부도로 시련과
고난이 닥쳐 왔을때 아무에게도 의지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서
오직 하나님을 찾아 위로 받고 새로움 삶을 찾은 간증을 들으며
이 어려운 시기 이 시대 남성들이 가장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길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서로 간증하며 확신하며 교제를 나누는 조별 모임은
각자 10명과의 허깅을 나누고 식사를 하고 다음 월을 기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