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아침
선잠을 깨고 달려온 쌩얼
카풀에 택시에 도보로 그들이 왔다.
선잠을 깨고 달려온 쌩얼
카풀에 택시에 도보로 그들이 왔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분 좋은 하루
서로의 눈빛만으로 충만한 은혜 넘치는
이 새벽을 막을자가 누구뇨!
말씀충만 은혜충만 찬양으로 나갈때
용두동교회가 나아갈 길을 앞서서
우리 주위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