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털고 일어나 예배당으로
우연한 산물이 아닌 목적을 가진 우리들이
오직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기도하며
우연한 산물이 아닌 목적을 가진 우리들이
오직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기도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날를 위해
커다란 변화를 주실 줄 믿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나님크기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