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들이 올리는 대표기도가 심금을 떨게하고속회별로 모여 정성드려 하는 찬양은 준비하는 이에겐 부담이지만 듣는이에게 정말 정성이 예물임을…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이시간이 귀하고 귀하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0년 3월 8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