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벌써 하나님을 경험한 날도 3주차
여전히 식지 않은 열기로 본당을 채우는 500여명의 교인들
여전히 식지 않은 열기로 본당을 채우는 500여명의 교인들
이 주간 새벽에 내리는 눈빨도 찬 비 내리는 기후의 변화도
정말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순종할뿐인것을 이 새벽 말씀으로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