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에 다시 꺼낸 겨울 파카를 걸치고
카풀약속에 분주스럽게 목적지 도착 다시
새벽을 가르며 교회당을 향해 달려간다.
카풀약속에 분주스럽게 목적지 도착 다시
새벽을 가르며 교회당을 향해 달려간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
두려워지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때문
이내 맘을 다지고 제자이기를 소망해본다
그렇지 화목하라는 말씀이 목까지 차는데
몸이 굳어 있음은 어쩐일이란 말인가
그래도 말씀처럼 화목이 눈에 어른거린다.
다음주간은 드듸어 6주차
하지만 경건해야할 고난주간이다.
금식은 당근 기본인 것을 어쩌랴.
참! 월요일에서부터 토요일까지 빵봉사(학생들을 위한 )에
많은봉사의 손길이 함게 하여 기쁨 나누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