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 기도회 라스트 일주일-고난주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는 종착인 부활절을 향해 달린다.
열정의 기도와 가슴을 탁 튀게 하는 말씀 증거만으로도
용두동교회 교인들은 벌써 새봄을 기쁘게 맞이 하고 있다.
평소 기도습관대로 어떤이는 통성으로 방언으로 묵상으로
울부짖으며 구르며 안타까워하며 올리는 기도가 천사들이
금향로에 넣어 그 향기를 피워 하나님께서 흡량되었기를
이제 고난주간도 막바지 금식으로 올리는 기도가 넘친다.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조정하지 않을 수 없기에
우리들의 새벽은 끝날까지 뜨겁고 뜨거울 수 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