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험하는 삶이 이어지는 용두동교회 본당
새벽을 달려온 500여 용사들이 40일을 달려와
거친 숨을 토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린다.
새벽을 달려온 500여 용사들이 40일을 달려와
거친 숨을 토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린다.
여기 우리들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는 결실이
하나님 뜻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이 용두동교회 부흥에 더해 지리라.
정말 용두동교회 교인임을 자랑하고픈 40일 !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 할 수 있었던 40일 !
예수그리스도를 내 안에서 발견하고만 40일 !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