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0일 새벽 6시 용두동교회 가나홀에서는 한달에 한번
기도하는 남성들만의 특권인 용기남모임이 행복찾기로 시작되었다.
기도하는 남성들만의 특권인 용기남모임이 행복찾기로 시작되었다.
달마다 한가지 주제를 놓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하는 것이
7월 용기남의 행복 찾기는 더 나아가 “행복줍기” “행복지키기”로
이어져 풍성한 간증으로 하나님을 아는것이 섬기는것이 행복이라는
당연한 진리를 더욱 가슴에 아로새기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