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남선교회 연합기도회(주관 3,5남선교회)
가을 날씨가 완연한 들녁을 지나 덕현리 수양관도착
급변하는 날씨관계로 식사후 시작된 기도회
회복의 교회 담임 서승직목사의 “맛을 보아 알지어다”
용두동교회와 남선교회 모두에게 던지는 충격의 설교
10년 20년 30년된 예수만남 하나님 만남을 자랑치말고
오늘 이시간에 만나는 하나님을 맛보고 전하자는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 주님 바라보기를 연결하는
귀한 시간 목놓아 모세와 아론과 훌의 기도를 올린
모처럼 가슴에 있는 것을 내려놓는 뜨거운 시간이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진행된 행운상에 까지도 공평히 배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