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부흥회를 앞두고
담임목사님, 부목사님들, 선교부장 김남신장로님, 11분의 지역장님들과 함께
영락기도원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뜨겁게 기도하다.
김남신장로님의 점심섬김, 채학선권사님의 간식섬김, 담임목사님의 상품섬김과 써프라이즈(?)
그리고 채학선. 김진영권사님의 생일축하…
산에서의 개인기도까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기억하신바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37:1~10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