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가는 가을 산을 보며 만가지 생각하나님 주신 자연의 오묘함에 감탄하고정겨운 대화가 절로 나오는 맑은 공기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너무 향기로운 그 밤… .이었지요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2년 10월 25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