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실감나는 3주차 사순절 세벽기도 용두동교회 교인들의 하님님보시기에도 아름답고 순수한 기도 모습수고에 수고를 더하면 이제 영광의 부활을 맛보는 귀한 시간이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참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할렐루야! 아멘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3년 3월 1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