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별 새벽기도가 깊어 갈수록 봄은 새봄은 새록 새록 우리 곁에서 속삭이고 있다.쬐금은 찬 바람의 시샘에도 교회뜰 목련은 그 화려함을 준비하나보다.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우리들의 소망처럼…..이제 남은 2주간을 달려 승리를 맛보는 날을 고대하면서….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3년 3월 16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