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새가 끝나고 첫 초하루 기도회기도의 줄을 놓치 않으려는 기도의 용사들4월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용두동교회 새벽을 다시 여는 기도의 시간을 본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이경우2013년 4월 11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