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덕현리 수양관에서 수양관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가정과 가족들을 위해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기도했던것 처럼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삶의 자리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기도회By 배영남2014년 6월 24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