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9일 새가족 수료하는 10명의 새가족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웃고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던 날이었죠.조재진 담임목사님의 형제애가 넘치는 뜨거운 포옹과 격려의 악수는 우리 모두 기억속에 남아서 새가족을 만드는 윤활제가 될 것입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08년 7월 5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