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분과-지원분과가 교회뜰에서 새생명 축제의 꽃을 피우고 있다.
기도로써 맺어진 초청의 꽃봉우리에 이제 정성을 들이는 강한 액션
이번주는 이제 초청장과 떡을 돌리며 품고있던 새생명에 다가가는
한주간이 될 것이다.
왠지 모르게 늘 어딘가가 허전했던 교회뜰이 갑짜기 붐비기 시작했다.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누군가를 목빼어 기다리고 반가움에 손붙잡고
친교 나누고 서로 칭찬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처럼 예쁘기만하다.
이제 남은 날들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전고를 울려보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새생명 축제의 장을 펼쳐보자.
나 너 우리가 모두 한마음된 오늘을 이어가 보자.
모두의 수고가 하나님께 영광돌려짐을 기억하며………………………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