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16일로 이어진 새생명 축제는 강사 조재진 담임목사의 구원의삶이얼마나 귀중한가를 깨닫게하는 가운데 새생명의 결신이 사랑으로 피어났다.새생명이 이제 용두동교회에서 예수의 향기를 발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축제가끝난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다짐해 본다.주일에 마주 할 새생명에게 할말을 되뇌이면서……“사랑해요! 사랑해요!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08년 11월 23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