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이여! 축복합니다.!
새가족이여! 감사합니다.!
새가족이여! 사랑합니다.!
아무리 불러워도 지겨웁지 않을 이름! 새가족 !
9주의 양육으로 무장된 새 일군이 되어 찬란하게
2009년 2월8일 3부 예배에서 빛을 발했다.
양육자와 새가족과 전교인들이 함께 웃으며 눈물로 환영한
사랑의 자리에서 함께 한 처음 용두동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도
은혜속에 박수에 박수를 받았고 소리 높여 사랑을 나누었다.
매주 연속될 이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위해 우린 달려간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