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감리회 동대문 지방 남선교회 연합회 2009년 1차
계삭회가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16개 교회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6일(주일) 16시 치루어졌다.
회장인 김경장로의 사회로 전임원진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지역선교에 집중하는 남선교회]를 모토로 우리엑게 맡겨진
전도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남선교회가 되자고 결의 하였고 총회 후
지하 가나홀에서 용두동교회 여선교회가 마련한 음식을 들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