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담아
천국의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래의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될 소중한 아이들이
5월3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용두동교회 마당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는 솜사탕과 팝콘
주님의 사랑을 항상 먹고 사는 것과 비슷하지 않은지^^
이외 페이스페인팅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 교우들 모두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 , 천진 난만함,
그들의 자유함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다리이며, 아이들을 은총의 길로 인도하는 유아세례 풍경!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전할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