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선교회 서울연회 연합회의 제18회 감독기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가 지난 6월6일 서강초등학교에서 개최 되었다.족구, 배구, 릴레이달리기등으로 구성되었으며이날의 종합우승은 중랑지방으로 돌아갔다.아쉽게도 용두동교회가 속한 동대문지방은 꾸준히 뒤에서 맴돌았다.하지만 서울연회 상임위원이신 고광천 권사님의 선수대표 선서와 서강초등학교에 모인 성도들에게 다 나누어줄만큼의 대형솥뚜껑 삼겹살과 볶음밥은 모두에게 탄정을 자아냈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김상일2009년 6월 10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