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세례를 받고 성장하여 이제 용두동교회 교적부에당당히 이름이 올려지는 거룩한 예식이 2009년 11월 29일 3부 예배 후 본당에서 전교인의 축하 속에 치루어졌다. Categories: 갤러리나눔터, 행사By 이경우2009년 12월 2일Related posts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세례입교식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4일 성탄축제2023년 12월 24일2023년 12월 19일 이웃사랑실천 섬김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7일 주일 평신도 훈련센터 수료식2023년 12월 17일2023년 새가족 환영회2023년 11월 19일따스한 이웃 김장봉사2023년 11월 14일